2007년 5월호

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• 글/사진·박해윤 기자

    입력2007-05-02 10:5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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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백화점들이 잇따라 명품관을 개장하면서 VVIP(Very Very Important Person)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다. ‘1%’를 위한 공간들의 ‘품격 전쟁’ 현장.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매장 입구에서 90도로 허리를 굽혀 고객을 맞고 발레파킹을 해주는 명품관 직원들.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고객들의 개인휴식공간인 PSR(Personal Shopper Room).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매장 곳곳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다.(좌) 캡슐 모양의 ‘미래형’ 엘리베이터.(우)

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한 벌에 1000만원대를 넘나드는 수제 맞춤양복점.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외국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명품관 옥상정원.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매장에 전시된 설치작품을 촬영하는 고객들.

    명품 고객을위한 특별 서비스, 그 중독성 유혹

    “백화점이야, 화랑이야?”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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